170719오랜만이야





이글루스는 정말 오랜만에 쓴다. 다시 사용하는 용도로 바꾸려니까
하.. 전에 썻던 부끄런 글들이나 그림은 다 비공개로 돌리느라 시간 좀 걸렸다ㅋㅋ;
왤케 솔직하고 감성넘치게 적어놨는지 지나고 나면 넘 민망하네.

닉네임을 바꾸었는데 oz 닉은 내가 오랫동안 써온닉이긴 하지만
생각해내기 쉬운이름인듯 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 생겨나는 누군가들이 꾸준히 만들어 쓰는것 같아서 하나 새로 만들었다.
물론 흑역사 가리기는 흔한 닉넴이 검색이 안되서 좋긴한데ㅋ;
이글루스 주소도 바꿔서 거의 찾아오는 사람도 적을테고.

트윗은 그림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고 퍼트리기에는 좋긴하지만
너무 글자 수 제한이 짧고
이런저런 글을 길게 적기엔 내용이 팔로우한 다수들의 타임라인에 강제로 노출되는데
남들이 관심도 없는 내용이나 봤을때 유쾌하지 않은 내용이거나
뭔가 아는척 남에게 보여주려는 듯 하는것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꺼 같아서 좀 신경 쓰이기도 하고
접근성 쉬워서 자주적고 하다보면 실수도 할 것 같기도 해서.

사실 다른분들이 트윗에 적는 다양한 글들은 나는 괜찮은데
내가 이런저런걸 적는게 좀 불편한거겠지.
그러다보니 그림 외에 글을 적기가 망설여지고 점점 쓰기 어려워졌다.
수정도 안되는 트윗..

트윗에는 간단한 내용이나 가급적 그림 위주로 올려야.

조용하게 이런저런 생각들을 적을수도 있고 조금 궁상스런 내용이나ㅋ;
사색이나 연구 등을 아예 닫혀있지 않은 공간에서 적을곳이 필요했다.
이글루스는 일부러 눌러서 보러 오는사람들이나 볼수 있으니까 괜찮은 듯.
내가 좀 더 솔직하게 뭔가를 적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써야.

오래써온곳이기도 하고 스킨도 참 밤 뒷골목 감성인게
(PC에서 줄 바꿈 정리해도 모바일에선 스킨도 안 보이고 크기 들쭉날쭉 다 깨지네..)

지금도 조금 적었을뿐인데 금새 글양이 많다.
트윗은 대신에 말을 줄여서 쓰게되는 연습이 되긴 하지만..

여기는 좀 러프한 그림 올릴까..
막 실패작이나 러프 그런거 편하게 올려도 반응이나 올린 후 수정불가 등에 자유로울테니 좀 낫겠네.





140203


원작대로 하자니 넘 그림체 색이 강해서 흉내내는거 같기도 하고
좀 덕시럽게 하자니 그닥 느낌이 안나고.. 어렵.
눈이란 소재를 좋아하는데 잼있게 잘 봤네요.

포스팅 정말 오랜만인듯..
뭔가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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